소프트볼 국가대표 15명 확정…내달 6일 소집, 훈련 돌입

뉴스1       2024.04.16 15:21   수정 : 2024.04.16 15:21기사원문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확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올해 소프트볼 국가대표로 활약할 15명을 확정했다.

소프트볼 경기력 향상위원회는 쿠몬 아츠시 감독, 후지모토 아사코 코치와 논의를 거친 끝에 대표팀 선발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표팀에는 이달 초 열린 제36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한 투수 김다원, 홍시연을 포함해 포수 주효주, 내야수 최가현, 외야수 이민정 등이 뽑혔다.

준우승팀 인천시체육회는 투수 조선희, 최연희, 포수 이서윤, 내야수 김아영, 이경민, 장세진, 외야수 김수빈, 진주이 등 가장 많은 8명이 승선했다.


이외에 종별대회에서 타격상을 거머쥔 설가은과 정연우(이상 경남체육회)도 선발됐다.

대표팀은 다음 달 6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 소프트볼구장에 모여 20일간 손발을 맞추며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쿠몬 소프트볼 대표팀 감독은 "스피드, 센스, 경기에 임하는 자세, 연령 등 다양한 면들을 고려해 선발했다"면서 "앞으로 선수들과 절차탁마해 몸과 마음, 기술 모두를 갈고 닦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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