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율희, 튜브톱+미니스커트 입고 뽐낸 '시크룩'
2024.04.17 18:01
수정 : 2024.04.17 18: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라붐 출신 가수 율희가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율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시크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율희는 검은 튜브톱에 미니스커트로 멋을 냈다.
한편 율희는 가수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 뒤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최민환은 지난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세 아이를 육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