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프리미엄 제품으로 비수기 뚫었다"...LG이노텍, 1분기 '선방'(상보)
파이낸셜뉴스
2024.04.24 16:24
수정 : 2024.04.24 16:28기사원문
LG이노텍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 IT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공급 및 적극적인 내부 원가개선 활동, 우호적인 환율 영향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사업부 별로는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3조51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32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박지환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디지털 제조공정 혁신과 생산운영 효율화를 통해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수익 기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센싱·통신·조명모듈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부품을 비롯해 플립칩(FC)·볼그리드어레이(BGA)와 같은 고부가 반도체기판을 필두로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구조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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