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K-패스' 도입…대중 교통비 최대 60회 환급
뉴시스
2024.04.25 11:49
수정 : 2024.04.25 11:49기사원문
대중교통 이용 실적으로 환급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아산시가 5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K-패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버스, 전철 등)을 이용할 시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최대 60회까지 환급해 주는 교통카드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의 경우 알뜰교통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회원 전환을 거치면 기존 카드로 K-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회원은 카드 발급처(신한, 우리, 하나,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등)이나 K-패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고 스마트폰 앱으로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K-패스 도입은 그동안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던 시민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여러 매체를 통한 홍보 등 이용을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pacedust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