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애피어 AI 마케팅 솔루션으로 온·오프라인 경험 개선
파이낸셜뉴스
2024.04.25 18:04
수정 : 2024.04.25 18:04기사원문
애피어는 봇보니를 네스프레소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접목해 이용자의 참여완료율을 97%까지 끌어올리고, 메시전 애플리케이션(앱) '라인(LINE)' 이용자 간 콘텐츠 공유도 촉진시켰다고 설명했다.
네스프레소는 라인 등 디지털 채널 내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애피어와 손을 잡았다.
네스프레소는 캡슐커피 머신 '버츄오' 시리즈 출시 시점과 맞춰서도 봇본의 퀴즈 모듈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선 75%의 참여완료율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네스프레소는 봇보니를 통해 이용자를 위한 '매장 검색' 기능을 도입, 라인 커뮤니티 내 참여를 강화하고 고객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위치 기반 서비스(LBS)를 통합한 기능인 '매장 검색' 카테고리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의 위치를 공유하기만 하면 가장 가까운 네스프레소 매장 10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이 같은 애피어와의 협업을 긍적적으로 평가했다. 네스프레소 관계자는 "봇보니 플랫폼을 통해 창의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며 "이러한 접근은 지금 시대의 소비자가 선호하는 참여 방식에 부합할 뿐 아니라 네스프레소의 혁신적인 제품 라인을 알리고 고객 중심의 브랜딩 캠페인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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