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코스닥 상장 위해 예심 신청
파이낸셜뉴스
2024.04.26 14:00
수정 : 2024.04.26 14:00기사원문
'AI 전환'…국내외 신사업 확대 목표
"2026년 매출 1000억원 달성"
앞서 와이즈넛은 지난해부터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해 IPO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기술성 평가에선 A-A 등급을 획드하면서 기술성을 입증받았다.
와이즈넛 관계자는 "최근 초거대 AI, 거대언어모델(LLM) 등으로 새롭게 창출될 국내외 기업용(B2B) 시장에서 RAG를 포함한 생성형 AI, 다크데이터, LMOps 등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확대해 2026년도까지 업계 최초 매출 10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며 "이는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외형 및 손익 성장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선도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와이즈넛의 경영 지표도 긍정적이다. 와이즈넛은 지난해 매출 352억원, 영업이익 34억5700만원을 달성, 11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이 같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매년 현금배당도 실시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상장 공모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일본,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신사업 조직 확대, 연구개발(R&D) 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쳐 소프트웨어(SW)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 정보기술(IT) 및 AI 분야 핵심인재 확보와 기술 연구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로써 국내 SW 시장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대표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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