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어린이 행복 주간'…4∼10일 놀거리·즐길거리 풍성
연합뉴스
2024.05.02 09:42
수정 : 2024.05.02 09:42기사원문
'천안 어린이 행복 주간'…4∼10일 놀거리·즐길거리 풍성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10일 7일간 시민체육공원 등에서 '천안 어린이 행복 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무대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뮤지컬과 버블쇼, 태권도시범단 공연, 놀이 프로그램으로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등이 운영된다.
마술사, 모델, 드론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탐색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미술대회와 댄싱 키즈 선발대회 등이 열린다.
7∼10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작품 전시회인 '어린이가 그린 나는 천안 어린이'를 진행한다. 댄스대회 우승팀은 '2024 K-컬처박람회' 첫날인 22일 무대에 올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꿈누리터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5일에는 아동 낙서 틈새 전시, 파우치·어린이증 만들기, 퀵드로잉 캐리커처 등이 운영된다.
5∼6일 이틀간 흥 놀이터에서는 블랙라이트 낙서 체험, 손발 척척 그림자놀이 등이 운영되며, 이 기간에 천안시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과거에는 어린이날 당일 행사만 진행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아동복지법에 명시된 어린이주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박상돈 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맘껏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으니, 일상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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