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화장품부문 물적분할 완료…'리엔케이비엔에이치' 설립
뉴스1
2024.05.02 16:41
수정 : 2024.05.02 16:4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코웨이(021240)가 화장품 사업부문 물적분할을 완료했다고 2일 공시했다.
코웨이는 5월1일부로 기존 사업부문(정수기·공청기 등 환경가전 제조·판매) 중 화장품 사업을 분할한 '리엔케이비엔애이치'를 설립했다. 리엔케이비앤에이치 주식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코웨이의 100% 자회사가 된다.
회사의 주식매수 가격은 주당 5만6357원이다.
주식매수청구자는 418명, 청구주식수는 65만4932주다. 전체 발행주식의 0.89% 수준으로 금액은 약 369억 원이다. 분할 전·후 분할회사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
주식매수청구권은 주식회사의 합병, 영업 양도 등 주주의 이익과 중대한 관계가 있는 법정사항에 관해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는 경우, 반대했던 주주가 자기 소유 주식을 공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것을 회사에 청구할 수 있는 권리다.
코웨이 관계자는 "리앤케이비앤에이치 설립을 통해 사업핵심역량에 집중하겠다"며 "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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