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브라톱 입고 드러낸 탄탄 몸매…발리에서도 빛나는 미모

      2024.05.03 13:49   수정 : 2024.05.03 13:49기사원문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아나운서가 요가로 가꿔진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차코샤플로우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로 떠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발리의 길거리에서 검정 브라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간 요가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던 서현진은 이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MBC 대표 아나테이너로 활약해 오다 2014년 퇴사했다.
이후 결혼생활과 육아에 집중하면서도 요가를 시작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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