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70, 3년 만에 새 단장...5380만원부터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4.05.08 14:40
수정 : 2024.05.08 14:40기사원문
첫 출시 이후 3년간 글로벌 시장서 20만대 팔려
부분변경 모델 8일 출시...고급스러움 더욱 강화
GV70은 지난 2020년 12월 첫 출시 이래, 글로벌 시장에서 20만대가 판매된 차다. 3년여 만의 첫 부분변경 모델 출시로, 판매에 탄력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는 고급스러움을 강화했으며, 정숙성과 승차감 역시, 한층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는 또한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GV70 스포츠 패키지'도 운영한다. 차량 색상은 세레스 블루(유광·무광)를 포함해 총 12종이다. 내장 색상은 5종의 기본 색상과 4종의 스포츠 패키지 전용 색상이 운영된다.
GV70는 2.5 터보 가솔린과 3.5 터보 가솔린 등 2종의 엔진 타입을 기반으로, 모든 엔진 라인업에서 후륜구동(2WD), 사륜구동(AWD)을 택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2WD를 기준으로 5380만원~6265만원이다. 제네시스는 GV70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경기 용인 제네시스 수지에서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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