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이 막막합니다"…日 공항 황당한 한글 안내 화제
뉴시스
2024.05.11 00:01
수정 : 2024.05.11 00: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황진현 인턴 기자 = 한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 설치된 안내판의 한국 번역이 잘못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사카 간사이 공항 안내판 한글 번역 문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한 사진에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이 앞은 막다른 길입니다'라고 적혀있는 안내판이 담겼다. 그런데 한국 번역으로는 '이 앞날이 막막합니다'라고 적혀있다.
누리꾼들은 "안내판이 내 앞날도 걱정해 주네", "공항에서 잘못 들어가면 앞날이 막막해지긴 하지", "오사카 가게 되면 찾아봐야겠다", "번역기 잘못 돌린 듯" 등의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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