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 송금' 혐의 김성태 징역 3년6월 구형

뉴스1       2024.05.14 14:17   수정 : 2024.05.14 14:17기사원문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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