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뇌전증 병역 비리' 브로커 항소심도 징역 3년
파이낸셜뉴스
2024.05.14 18:05
수정 : 2024.05.14 18: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가짜 뇌전증(간질) 진단을 받아 병역 등급을 낮추거나 연예인과 운동선수 등 유명인의 병역 면탈을 도운 브로커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2-3형사부(김성원 이정권 김지숙 부장판사)는 14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김 모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병역면탈을 원하는 의뢰자들이 허위 뇌전증 등 진단을 받게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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