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폭풍성장 근황…물오른 미모
뉴시스
2024.05.16 09:30
수정 : 2024.05.16 09:30기사원문
이재시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시는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 베이지색 점퍼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올해 17살인 이재시는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지고 예뻐진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비현실적으로 예뻐요", "사진 보니 반갑네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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