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차관 "김의 매점매석 엄정대응...수산물 비축분 확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4.05.17 11:27
수정 : 2024.05.17 11: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일 "김의 매점 매석이나 판매기피행위 등을 점검 중으로 유통 교란행위가 발견될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1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이번주부터 양배추(6천톤), 당근(4만톤) 등에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있으며 18일부터 어한기 대비 수산물 비축분(5080톤)을 중소마트에서 전통시장까지 확대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높은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물가 안정을 위한 범부처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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