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출신 사회운동가 무위당 장일순 30주기 기념행사 성료

뉴스1       2024.05.19 17:31   수정 : 2024.05.19 17:31기사원문

(사)무위당사람들은 18일 강원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묘소에서 선생의 30주기를 기념하는 참배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위당사람들 제공) 2024.5.19/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출신 사회운동가면서 협동조합 선구자인 고(故) 장일순 선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최근 마무리됐다.

(사)무위당사람들은 18일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묘소에서 선생의 30주기를 기념하는 참배 일정을 소화했다.

또 묘소에선 무위당 평전을 쓴 작가 한상봉의 헌정사도 마련됐다.

30주기 기념행사는 지난 17일 오후 원주가톨릭센터에서도 열렸다.
생명협동포럼이었다. 무위당 선생의 작품에서 따온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면’이라는 제목의 포럼으로, 생명협동을 주제로 생명협동 사상을 실천하는 이들의 안부와 미래를 나누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곽병은 (사)무위당사람들 이사장은 “무위당 선생의 선종 30주기를 추모한다”며 “포럼이 현재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등대와 같은 시간을 위해 포럼을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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