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정 감독,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
뉴시스
2024.05.21 17:29
수정 : 2024.05.21 17:29기사원문
국민대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 졸업생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국민대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 공선정 동문이 지난 1~10일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부천국제영화제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이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는 역대 최다 편수인 1332편의 단편영화가 출품됐다. 공선정 감독은 연출작 '작별'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이 작품의 주요 스텝들은 국민대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 동문들로 구성돼 있었다.
공 감독은 "죽음 혹은 상처와 같은 민감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지만, 현실에서 굳이 언급되지 않은 것들을 꿋꿋하게 영화로 재현하는 작업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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