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유망주' 최현일, 애리조나 트리플A 상대 7이닝 1실점 호투
뉴스1
2024.05.23 15:23
수정 : 2024.05.23 15:23기사원문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LA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고 있는 투수 최현일(24)이 올 시즌 트리플A 첫 승을 달성했다.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베이스볼 클럽 소속인 최현일이 23일(한국시간) 칙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리노 에이시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트리플A)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최현일은 이날 1회 1사 이후 아드리안 델 카스티요에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과 좌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2회 안타 한 개를 내준 것 이외에는 5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보여줬다.
최현일의 이날 첫 실점은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6회초 나왔다. 최현일은 1사 2루 위기에서 델 카스티요에게 우전 안타 내주며 실점했다. 그러나 계속된 1사 1루에서 카일 갈릭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추가 실점 하지 않았다.
오클라호마시티 타선은 6회말 2-1로 역전하며 최현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최현일은 7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삼자 범퇴로 처리한 후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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