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기시다 “내년에 한일관계 도약”

파이낸셜뉴스       2024.05.26 17:46   수정 : 2024.05.26 17: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6일 내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일관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에 나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정상회담을 벌인 후 반년 만에 재회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에 나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내년에는 한일관계를 한층 도약시키는 역사적인 전기가 마련되도록 기시다 총리와 제가 합심해 준비해나갔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에 “내년에는 일한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한다. 양국관계를 더욱 도양기시키기 위해 윤 대통령과 제가 각각 정부 내에 지시를 내려서 준비를 추진할 수 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양정상은 또 2번씩 서로 한일을 각기 방문하며 셔틀외교를 복원한 점, 10번에 달하는 정상회담을 벌여오며 한일관계를 발전시켜온 점을 평가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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