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물오른 미모…'빵꾸똥꾸' 어디 가고 청순 미녀 변신
뉴스1
2024.05.26 21:05
수정 : 2024.05.26 21:05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25)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신애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요즘 '토이스토리' 정주행 중, 우디…버즈…알린…레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2009)에서 신신애 역으로 사랑 받았던 서신애는 지난 2022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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