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서 바리스타 커피를" 에어부산, 특화 서비스 재개
뉴시스
2024.05.27 10:47
수정 : 2024.05.27 10:47기사원문
코로나19로 5년 만에 재개 지역 기업과 함께 원두 개발
에어부산은 지난 26일 부산-다낭 노선 기내 탑승객을 대상으로 캐빈승무원이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플라잉 바리스타’ 특화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라잉 바리스타는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캐빈승무원들이 기내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는 서비스이다. 코로나19로 약 5년 만에 재개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오라커피와 협업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기내 사양에 최적화된 커피팩을 직접 개발해 기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 바리스타팀은 실제 바리스타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캐빈승무원들을 포함해 커피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손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구성된 특화팀"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에어부산에는 바리스타팀 외에도 매직팀, 타로팀, 캘리그라피팀 등 다양한 특화팀이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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