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100일 맞은 아들 안고 '행복'…출산후에도 요정 미모
뉴스1
2024.05.28 07:32
수정 : 2024.05.28 09: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을 맞은 아들과 직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여전한 '요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던 손연재는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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