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 중심 도약한다…용역 착수

연합뉴스       2024.05.28 14:05   수정 : 2024.05.28 14:05기사원문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 연계 철도노선 갖춘 트라이포트로 물류산업 육성

경남도,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 중심 도약한다…용역 착수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 연계 철도노선 갖춘 트라이포트로 물류산업 육성

가덕도신공항 홍보영상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함께 국제물류 중심지로 도약을 시도한다.

경남도는 28일 도청에서 '트라이포트 연계 물류산업 육성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트라이포트는 항만·항공·철도를 결합한 복합물류시스템을 의미한다.



경남도는 경남과 가까운 곳에 가덕도신공항(부산시 강서구)이, 경남 행정구역에 진해신항(창원시 진해구)이 개항하고, 내륙과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을 이어주는 새로운 철도노선이 생기면 트라이포트가 갖춰져 국제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판단한다.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지식경영연구원이 내년 4월까지 물류·제조기업 유치 전략을 세우고 국제물류특구(창원시·김해시) 조성 방안, 기계·조선·항공 등 지역주력사업과 특화한 물류 효율화 방안 등을 찾는다.

또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계획에 대응할 전략을 수립한다.

진해신항 조감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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