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출연' 대학축제서 상의 벗고 행패 부린 30대男, 결국..
파이낸셜뉴스
2024.05.30 10:04
수정 : 2024.05.30 10: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학 축제에 간 3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주변 관객들에게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상의를 벗은 채 주변 관객에게 행패를 부렸다. 이에 시민들이 항의하자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출연 가수인 싸이의 매니저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오인되기도 했다.
조사 결과 두 사람 모두 싸이와 관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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