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부분 개장

연합뉴스       2024.06.01 09:00   수정 : 2024.06.01 09:00기사원문
해운대 300m, 송정 150m 구간서 오전 9시∼오후 6시 물놀이 가능

'벌써 여름'…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부분 개장

해운대 300m, 송정 150m 구간서 오전 9시∼오후 6시 물놀이 가능

미술관으로 변한 해운대 미술관으로 변한 해운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맑은 초여름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해운대 모래축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세계 미술관 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2024.5.25 psj19@yna.co.kr (끝)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지역 7개 공설 해수욕장 중 가장 먼저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부분 개장하며 피서객 맞기에 나섰다.

해운대구는 1일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을 부분 개장하고 안전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이날부터 관광안내소∼이벤트 광장까지 300m 구간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망루, 부표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고 수상구조대원이 배치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앞 150m 구간이 부분 개장했다.

구는 피서객 안전을 위해 민간 수상구조대원 30명을 부분 개장 기간 투입하고, 야간에 입수나 불꽃놀이 등을 단속할 야간 단속반원도 운영한다.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은 한 달간 부분 개장한 뒤 내달부터 두 달간은 전면 개장한다.

올해 본 개장 때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150m 구간의 프로모션존이 최초로 운영되고, 길이 8m의 그늘막과 비치 카바나가 설치되는 등 즐길 거리가 많아질 예정이다.

송정해수욕장도 본 개장 기간에는 서핑 구역을 역대 최장인 250m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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