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과감한 백리스 홀터넥룩…종잇장 몸매에 타투까지
뉴스1
2024.06.04 08:15
수정 : 2024.06.04 08:15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종잇장 같은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백리스 홀터넥 톱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눈빛과 자태로 포즈를 취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팔에 타투를 한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0㎏대에서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