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한정수, 현충일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뉴스1
2024.06.06 14:59
수정 : 2024.06.06 14:5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정수가 여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정수는 현충일인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한정수는 축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동생과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정수는 지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한 후 영화 '얼굴 없는 미녀' '해바라기' 등과 '추노' '검사 프린세스' '근초고왕' '포세이돈' '아랑 사또전' '밤을 걷는 선비' '대박'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