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프랑스보다 아름다운 청순 미모…53세에도 소녀 같은 매력
뉴스1
2024.06.09 21:47
수정 : 2024.06.09 21:47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남프랑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생트로페 곳곳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리는가 하면, 1971년 1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임에도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영애는 남프랑스 풍경보다 돋보이는 독보적 청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올해 초 종영한 tvN '마에스트라'에서 타이틀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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