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싸이흠뻑쇼 2024' 공식 굿즈 단독 판매
파이낸셜뉴스
2024.06.10 10:14
수정 : 2024.06.10 10:14기사원문
싸이흠뻑쇼는 싸이의 여름 대표 콘서트로 신나는 퍼포먼스와 초호화 스케일의 무대 구성, 게스트 군단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매 공연마다 티켓 판매 1위는 물론, 전석 매진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전국 9개 도시에서 '싸이흠뻑쇼 2024'가 진행된다.
11번가는 이날 '싸이흠뻑쇼 2024'의 공식 굿즈를 최초 공개하고 8월 말까지 단독 판매를 진행한다. 공연의 드레스 코드인 '블루'에 맞춰 디자인된 티셔츠(1만8000원), 유니폼(2만8000원), 타투(1만원), 타월(1만5000원), 방수팩, 슬링백, 볼캡 등 '싸이흠뻑쇼 2024'의 공식 굿즈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권용무 11번가 제휴사업담당은 "온라인에서 공식 굿즈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채널로서, 트렌드를 이끄는 다채로운 굿즈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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