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 뱀파이어 비주얼…173㎝ 돋보이는 각선미
뉴스1
2024.06.11 11:02
수정 : 2024.06.11 11:0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사랑(46)이 모델 같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이와 나 테니스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그는 반소매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독보적인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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