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구윤재·윤단 선정
뉴시스
2024.06.11 11:24
수정 : 2024.06.11 11:24기사원문
문학과지성사는 구윤재의 시 '모래밭의 나쁜 아이에게' 외 4편, 윤단의 소설 '작은 알'이 신인문학상 수상작이라고 11일 밝혔다. 시 부문 500만원, 소설 부문 10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구윤재의 시에 대해 심사위원 이희우는 "강렬한 이미지나 말을 제시하는 대담함이 있고 제시한 모티프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조연정 위원도 "누군가에 대한, 어떤 시절에 대한, 미지의 시간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결국 선명한 감각의 기억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새삼 확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문지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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