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케나즈-프랑스 오노 '글로벌 웹툰 인재 양성' 협약
뉴스1
2024.06.12 11:05
수정 : 2024.06.12 11:05기사원문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시는 프랑시 안시에서 국내 웹툰기업 케나즈, 현지 콘텐츠기업 오노와 '글로벌 웹툰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은 △글로벌 웹툰 콘텐츠 개발 △인재 양성 △경쟁력있는 지식재산권(IP) 개발 등을 위해 추진됐다.
오노코리아는 프랑스 미디어 콘텐츠 그룹 'MPP'의 자회사 오노, 458명의 웹툰작가와 250개 이상의 IP를 보유한 케나즈가 지난해 프랑스 현지에 설립한 합작회사다.
노 시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세계적인 회사에서 일하고, 순천을 발판으로 세계 무대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마련됐다"며 "순천에서 머무르면서 창조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제반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관규 순천시장 일행은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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