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이 포장지에" 오리온, 소비자 사연 담긴 초코파이 선봬
뉴시스
2024.06.13 08:46
수정 : 2024.06.13 08:46기사원문
5월 한달 간 사연 2000여 건 접수
앞서 오리온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초코파이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초코파이와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모하는 소비자 소통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벤트는 5월 한달 간 전국 각지에서 2000여 건이 넘는 사연이 접수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김쌍식님은 아침 등굣길 배고픈 아이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눠주는 선행이 알려지면서 지난 2021년 'LG의인상'을 받고 TV 예능 '유퀴즈'에 출연하는 등 화제의 인물로도 알려진 바 있다.
오리온은 이를 포함해 16명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초코파이 포장에 담았으며 이달 17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일반 슈퍼, 주요 온라인 채널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소비자 사연은 7월14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편의점 한정판으로 선보인 레트로 패키지 4종도 반응이 뜨겁다.
1974년 첫 출시 때부터 1989년, 2006년, 그리고 현재까지 각각 당시 디자인을 재현한 제품이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1974년 출시 당시 국내 초코 과자가 전무하던 시절 초콜릿과 비스킷, 마시멜로우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고급 과자로 인기를 끌었다.
1989년부터 시작된 '정(情) 캠페인'을 통해 세대를 이어 즐기는 '국민과자'로 자리잡았으며,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한 해 35억 개 넘게 판매되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yo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