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대비 경찰 재난안전교육…다음달 19일까지
파이낸셜뉴스
2024.06.13 13:24
수정 : 2024.06.13 13: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경찰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국민 피해를 줄이고자 7월 19일까지 전국 경찰관서에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1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재난안전법상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소방 등 긴급구조기관을 도와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교육은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 현장 초동 대응력 강화를 위한 '재난 전문가 초빙 교육'으로 구분된다.
광주는 영산강 홍수통제소, 제주는 기상청 담당자를 각각 초빙해 하천 범람 예측 및 대응, 기상정보 활용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재난 대비 업무가 자치 경찰 사무로 분류된 만큼 지역별 특성을 살리고 지자체·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 안전을 한층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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