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경쟁력 20위로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2024.06.18 18:58
수정 : 2024.06.18 18:58기사원문
스위스 IMD 평가 1년새 8단계↑
경제성과·정부효율 부문은 하락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D는 지난해·재작년 주요 통계지표 및 설문 등을 토대로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20위로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28위)보다 8단계 오른 것으로, 지난 1997년 평가대상에 포함된 이래 최고 순위다.
경제성과(14위→16위) 분야는 국제무역(42위→47위) 부문이 하락한 영향으로 2단계 떨어졌다. 정부 효율성(38위→39위) 분야는 재정(40위→38위), 제도 여건(33위→30위), 기업 여건(53위→47위), 사회 여건(33위→29위) 등 4개 부문 순위가 올랐으나 조세정책(26위→34위)이 하락하며 이를 상쇄했다.
박은정 경제정책국 거시정책과장은 "이번 평가를 참조해 종합적인 국가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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