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반도체 강세에 장초반 2%대 상승…'8만전자' 돌파

뉴스1       2024.06.19 09:17   수정 : 2024.06.19 09:17기사원문

2023.7.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19일 개장과 동시에 8만전자를 돌파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인 엔비디아 등 반도체 훈풍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800원(2.26%) 오른 8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3.5% 상승하며 미국 시총 1위에 오르는 등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3.8%), 퀄컴(2.2%),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3.7%) 등 반도체 강세가 이어졌다.


같은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000660)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던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간 4000원(1.71%) 오른 23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9일 코스피는 박스 상단인 2780선 돌파를 위한 '삼고초려'가 예상된다"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강한 기대감 속에 외국인 현ㆍ선물 순매수와 기관의 매수차익거래 규모가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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