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장벽 낮추고 혜택은 크게"…하나카드 '제이드' 3종 출시
뉴스1
2024.06.20 09:27
수정 : 2024.06.21 09:16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하나카드는 올 초 론칭한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제이드'(JADE) 첫 상품 '제이드 클래식'(JADE Classic)에 '프라임'(Prime)·'퍼스트'(First)·'퍼스트 센텀'(First Centum) 신규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출시된 3종은 우선 공통으로 높은 연회비 진입 장벽을 해소해 손님들이 쉽게 프리미엄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연회비 이상 혜택을 바우처로 제공한다.
VISA 브랜드로 발급한 회원의 경우 프라임은 VISA 시그니처(Signature) 등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무료 발레파킹(월 2회), 국내 특급호텔 무료 발레파킹(월 2회) 등 혜택을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퍼스트·퍼스트 센텀은 VISA 최상위 인피니트(Infinite) 등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전 세계 900개 이상 호텔에서 조식 무료, 룸 업그레이드, 무료 숙박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비자 럭셔리 호텔 컬렉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 무료 발레파킹(월 8회/연 60회), 국내 특급호텔 무료 발레파킹(월 8회/연 60회)도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퍼스트 센텀 카드를 소지한 본인 회원에게는 2025년까지 IHG(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계열 호텔에서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및 조기 체크인, 늦은 체크아웃 등의 특전을 받을 수 있는 IHG One Rewards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을 올해 말까지 제공한다.
연회비는 △프라임 해외 겸용(VISA) 30만 원 △퍼스트 해외 겸용(VISA) 60만 원 △퍼스트 센텀 해외 겸용(VISA) 100만 원 등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뉴 프리미엄 제이드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대중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품격 있는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 제이드 시리즈에 손님들이 원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하나카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선보인 제이드 첫 시리즈 '클래식'은 출시 후 120일 만에 4만 매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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