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남관우 의원, 민주당 후보되며 사실상 확정
파이낸셜뉴스
2024.06.27 15:35
수정 : 2024.06.27 15: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 4선의 남관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27일 민주당 소속 시의원 30명은 제12대 후반기 의장단 후보들을 선출했다. 남관우 의원을 신임 의장 후보, 부의장에는 최주만 의원을 뽑았다.
전주시의회는 오는 7월 1∼3일 최종적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뽑을 예정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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