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의원으로 뛰겠다”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이임
뉴시스
2024.06.28 13:59
수정 : 2024.06.28 13:59기사원문
“도민이 부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뛸 것”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8일 의원 총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도의회 전반기 국주영은 의장 이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주 의장은 “2년 전 코로나의 재확산과 세계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전반기 의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다했다”고 운을 뗀 뒤 “대과 없이 전반기 의장을 마무리한 것은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특히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이라는 정부의 폭거에 대응해 보여줬던 우리의 결기는 예산의 일부 복원을 이뤄냈다”면서 “나아가 전북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커다란 울림이 됐다”고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
국주영은 의장은 “이제 평의원으로 돌아간다”며 “도민이 부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더 멀리 뛰어서 도민의 위상과 권한을 확장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사무처는 이날 국주영은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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