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 대어' 케이뱅크, 상장예비심사 청구
파이낸셜뉴스
2024.06.28 16:18
수정 : 2024.06.28 16:18기사원문
'생활 속의 케이뱅크'
"혁신투자 허브 달성할 것"
[파이낸셜뉴스]케이뱅크가 28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이다.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국내 1호 인터넷은행으로 설립됐다.
2017년 4월 영업을 시작해 올 1·4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26조3078억원, 자기자본은 1조9183억원, 당기순이익은 507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1년 당기순이익 225억원을 기록하며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후 2022년 836억원, 2023년 128억원 등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흑자행진을 이어왔다. 지난 1·4분기에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상장을 통해 영업 기반을 강화해 '생활 속의 케이뱅크', '혁신투자 허브', '테크 리딩 뱅크', '상생금융 실천' 등 비전 달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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