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명동에 '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4.07.01 18:03
수정 : 2024.07.01 18:03기사원문
라면·토핑 고르면 직원이 즉석조리
'너구리의 라면가게'는 방문객이 원하는 라면과 토핑을 고르면 직원들이 즉석조리기로 조리해 준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내부는 K라면을 테마로 한 다양한 연출물과 컵라면 형태의 취식대, 너구리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등 보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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