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힙한 패션도 찰떡…"요즘 나의 전부" 미소
뉴스1
2024.07.03 11:25
수정 : 2024.07.03 11:25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안경과 모자를 쓰고, 박시한 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입는 등 힙한 차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각종 유리잔을 바라보며 행복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가 이내 머리를 부여잡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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