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하1층 환승주차장 친환경차 공간으로 탈바꿈
뉴스1
2024.07.04 11:24
수정 : 2024.07.04 11:24기사원문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는 청사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전용 주차장과 충전시설을 대폭 확대해 8일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청사 지하 1층 환승주차장에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 200면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또 장애인용으로 2기를 설치해 장애인도 편리하게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은 초록색의 주차구획선과 흰색 글씨로 ‘친환경차량 전용’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전기차,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차만 주차할 수 있다.
일반차량을 주차하는 경우에는 친환경자동차법 제16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도 관계자는 "친환경차 도입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도민들의 접근이 편리한 지하 1층 환승주차장에 친환경차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