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9월까지 의암공원 노후 야외음악당·화장실 철거
뉴스1
2024.07.08 11:06
수정 : 2024.07.08 11:06기사원문
(춘천 =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9월까지 의암공원 내 노후 야외음악당과 화장실을 철거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춘천시는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곳의 기존 노후화된 건축물을 철거하고 야외음악당과 홍보관 등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노후 야외음악당·화장실 해체 및 철거 등 9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는 공사 중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공원 내 통행을 일부 제한할 예정이다.
대신 시는 수변공원 길 인도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 유도원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노후 건축물 철거 후엔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 야외공연장 및 홍보관 등을 건축,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게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새 공연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건설되며, 야외 공연·휴게·전망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시설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시민 편의를 위한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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