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16차 재건축 시공사에 대우건설
파이낸셜뉴스
2024.07.08 18:08
수정 : 2024.07.08 18:08기사원문
공동주택 4개동 468가구 조성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신반포 16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올해 첫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다.
대우건설은 여세를 몰아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마포구 성산동 '성산 모아타운1구역' 등에서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반포 16차 재건축 사업은 1만2977㎡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4층, 4개동 규모의 468가구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2469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신반포 16차에 '신반포 써밋 라피움' 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에 강을 뜻하는 이탈리어 '라 피움'을 조합한 명칭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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