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된' 붐, 벌써 2세 계획까지 "딸에 완전 입덕, 출근 어려워"
뉴스1
2024.07.11 10:33
수정 : 2024.07.11 10: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미스터로또' MC 붐이 둘째 계획을 알려 놀라움을 안긴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로또'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요계의 영원한 어린왕자 이지훈과 트로트 여제 김용임은 큰집 팀의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해 폭풍 활약을 펼쳤다.
최근 딸 아빠가 된 MC 붐은 "정말 행복하다, 딸한테 완전 입덕했다"라면서 "오늘도 출근하는데 나오기가 너무 힘들었다"라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MC 붐은 둘째 계획을 깜짝 공개해 출연진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제 막 아빠가 된 MC 붐이 벌써 2세를 계획하고 있는 사연은 무엇일지, 이에 대한 아내의 반응은 어떨지 본방송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미스터로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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