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어릴 때 입양돼…부모님 뵐때마다 500만원 드려"
뉴시스
2024.07.16 11:42
수정 : 2024.07.16 11:4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자신을 입양해준 부모님을 뵐 때마다 고액의 용돈을 준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김재중 누나가 8명, 식구가 34명인데 용돈까지 드린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재중은 "누나만 8명인데 어렸을 때 막내 누나랑만 싸웠다. 막내 누나랑 연년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렸을 때 입양이 돼 가지고 사실 막내 누나랑 1년 차이도 안 난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누나한테 되게 미안한 게 누나가 나랑 1년 차이가 안 나는 거를 나한테 감추려고 본인 생일 때 생일 파티를 단 한 번도 못 했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내가 입양된 걸 스무 살 때 알게 됐다. 누나가 원래 생일대로 하면 나랑 10개월 차이가 안 나서 가짜 동생 같은 느낌이잖아···"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재중은 "부모님을 뵐 때마다 현찰로 500만원씩 드린다"고 했다. 이에 강남은 "그런 얘기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남 어머니는 "나는 한번도 용돈 받아본 적 없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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