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호우 피해 이웃에 위로되길" 5000만원 기부
뉴스1
2024.07.16 17:55
수정 : 2024.07.16 17:55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민시가 지난해에 이어 호우 피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고민시가 최근 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본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 원을 전해왔다고 16일 밝혔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고민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들이 빠르게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민시는 "최근 뉴스를 통해 호우로 여러 지역의 이웃들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라며 "부족하지만 피해를 본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필호 희망브리지 회장은 "재난 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기부에 참여해 준 고민시 배우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희망브리지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 회복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1조 6000억 원의 성금을 누적 지원했으며 6000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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