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한국외대 교수, 제26회 강남미술대전 특선 수상
뉴시스
2024.07.19 14:23
수정 : 2024.07.19 14:23기사원문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서양화 부문 특선 강남문화원, 이재원 교수 초대작가 위촉
[서울=뉴시스]박지은 인턴 기자 = 한국외대 독일어통번역학과 이재원 교수가 강남문화원이 주최한 제26회 강남미술대전에서 '루체른역'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양화 부문 특선을 수상했다.
또 강남문화원은 6년간 연속으로 입상한 공로를 인정하여 이재원 교수를 초대작가로 위촉했다.
한편 이번 제26회 미술대전 전시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강남문화원 내 특별전시장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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