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부회장, 보유지분 155억원에 전량 매도
파이낸셜뉴스
2024.07.22 17:38
수정 : 2024.07.22 17: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위메이드는 장현국 부회장이 지난 17~18일 이틀간 보유 지분 36만3354주(지분율 1.08%)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장 부회장이 이틀에 걸쳐 처분한 지분의 단가는 약 154억7700만원이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초까지 위메이드 대표를 맡았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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